이번 달, 놓쳐서는 안 될 공연 소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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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믿음의 여정을 그린 작품. 주인공 ‘파이’는 배우 박정민과 박강현이 맡는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빛의 움직임을 옮긴 연출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하는 공연은 12월 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미국 대공황 시절, 두 남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 재즈와 블루스, 컨트리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넘버가 생동감을 더하며, 1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린다. 12월 11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의자 곡예, 아크로바틱, 라이브 음악, 광대 예술이 모두 하모니를 이뤄 서커스 본연의 즐거움을 되살린다. 특유의 에너지 가득한 공연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1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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