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소개팅' 현웅과 영서의 로맨틱한 하루

영서&현웅 커플의 사랑스러운 모먼트.

by Singles싱글즈

’72시간 안에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은 영서&현웅 커플의 사랑스러운 모먼트를 <싱글즈> 1월호에 담았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피어나는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에 화보 촬영장 역시 미소로 가득했는데요.


이런 사랑스러운 현장에 향수 또한 빠질 수 없죠. ‘첫사랑 향수’로 불리며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랑방의 에끌라 드 아르페쥬도 이번 화보에 함께했는데요. 맑고 사랑스러운 복숭아잎 향에 플로럴 향이 싱그럽게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 에끌라 드 아르페쥬 향수와 함께한 화보 컷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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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과 영서의 로맨틱한 하루


72시간 안에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그 답을 찾은 영서와 현웅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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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이 입은 셔츠와 팬츠, 벨트, 구두는 모두 가격 미정 Dolce&Gabbana, 목걸이는 6만9천원 COS. 영서가 입은 롱 원피스는 29만6천원 Dint, 부츠는 가격 미정 Dolce&Gabbana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장악한 소감이 어때요?

현웅 놀랍게도 제 인스타그램에는 저희들이 나오지 않아요. 대신 정말 연락을 많이 받아요. 주변 친구들이 “인스타그램 켜면 너밖에 안 나와!”라고들 해요.


많이들 알아보시죠?

영서 <72시간 소개팅> 촬영 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카페가 있어요. 방영 이후에 현웅이와 카페에 놀러갔는데, 그곳이 통창으로 돼 있거든요. 어떤 커플분들이 밖에서 저희를 발견하고 찍어도 되냐며 핸드폰을 꺼내시더라고요. 저희가 포즈를 취하니까 밖에서 사진을 찍으셨어요. 셔터를 계속 누르셔서 움직일 수가 없더라고요. 유쾌했던 경험이었어요. 아르바이트했던 카페에서 알아봐주는 분들을 만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또 저희를 배려해서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아는 척을 해주는 게 느껴져 감사했죠.


로그램에서 최종 선택을 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함께하고 있죠. 현웅님은 촬영이 끝나고 무슨 마음으로 영서 님에게 연락했어요?

현웅 거절당해도 뭐 어때, 우선 내 마음을 표현해보자는 생각? 그 뒤는 ‘때때때’ 채널에 공개된 영상과 똑같았다고 보시면 돼요. “영서 님 잘 지내요?”로 시작했어요.


서울에서 다시 만나니 삿포로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점들을 발견하게 되던가요?

영서 제가 낯을 꽤 가리는 성격인데, 다시 만났을 때 현웅이가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워낙 말도 자주 걸어주고 상황을 편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통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생각하는 리듬이 맞는달까요?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섬세한 지점들이 맞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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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향수’로 불리며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랑방의 에끌라 드 아르페쥬. 맑고 사랑스러운 복숭아잎 향에 플로럴 향이 싱그럽게 어우러져 영서와 현웅의 사랑스러운 모먼트를 완성했다. 에끌라 드 아르페쥬 100ml 13만5천원 Lanvin.


<싱글즈>와 진행한 영상 인터뷰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고요.

현웅 질문을 듣자마자 정답을 알았어요. 영서가 이렇게 답할 것 같다. 하하.


<72시간 소개팅> 영상은 같이 봤어요?

현웅 함께 봤죠. 저는 제가 그렇게 말이 많이 했다는 걸 영상 보고 알았어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영서가 말이 꽤 많아요. 저는 주로 듣는 역할이고요. 영상에서는 완전히 반대로 나와서 억울해요.


<72시간 소개팅> 은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같은 영상미로 사랑받았잖아요. 아름다워서 유독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영서 편의점에서 물을 사야 했다는 것을 깜빡한 사실을 깨닫고 저희가 엄청 웃으면서 다시 물을 가지러 가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 장면이 유독 마음에 남더라고요. 정말 뭐랄까… 엄청 기분이 좋아 보여서요.

현웅 저는 인형 뽑기에 성공한 저의 모습? 하하. 정말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방문한 거였거든요. 그런 극적인 상황과 인형을 뽑은 희열감이 아름답게 담겨서 기억에 남아요. 촬영 중에 제가 실수로 잔을 떨어뜨려서 깨졌거든요. 제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더니 영서가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상황을 정리하더라고요. 감동이었어요.


비행기 옆자리에서 만나는 첫 장면을 보고 많은 이가 ‘심쿵’했어요.

현웅 비행기에서 만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하고 있었어요. 제가 처음에 자리를 잘못 찾았는데요, 처음에 앉았을 때는 정말 제 자리가 맞는 줄 알았어요. 하하. 그런데 자리 주인분이 이자리가 아니라고 저의 어깨를 톡톡 치시는 거예요. “제 자리 여기 맞는데요” “잘못 앉으셨어요”가 3번 반복됐어요. 그러는 동안 점점 눈으로 ‘너 당장 일어나서 똑바로 앉아’라고 말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번호를 보고 제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영서 저는 비행기에서 평소처럼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저런 일이 벌어지는지도 몰랐어요. 현웅 자리를 옮겨 앉았는데 어여쁜 여성분이 옆자리에 계시는 거예요. 혹시라도 제가 ‘맞으세요?’ 했다가 아니면 또 민망해질까 봐 모른 척했는데 맞아서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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