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장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여는 여성 작가들의 전시
새해의 첫 장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여는 여성 작가들의 전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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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여성 작가들의 전시. 화이트 큐브 서울의 《To meet the sun》(1.21~3.7)은 레바논 출신의 시인이자 화가 에텔 아드난과 한국 태생의 프랑스 화가 이성자의 2인전이다. 산과 태양을 강렬한 색·면, 수평선으로 응축시킨 아드난의 작품과 더불어 반원과 기하학 리듬으로 우주를 직조한 이성자의 추상이 한 공간에서 공명한다.
뮤지엄한미 삼청별관에서는 한국 패션사진계의 독보적 여성 사진가로 활약해온 조선희의 개인전이 열린다. 어느 날 작업실 앞에서 마주친 죽은 참새로부터 시작된 ‘FROZEN GAZE’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어떤 장면과 얼어붙은 감정의 잔여물을 포착한다. 상실과 기억, 사라진 감정의 잔향을 사진으로 탐구해온 조선희의 새로운 예술사진 연작을 만나보자. 전시는 1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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