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service의 결정적 순간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아티스트의 색깔을 완벽하게 녹여내는 604service의 결정적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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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멜론 뮤직 어워드(MMA)로 화려하게 복귀한 엑소(EXO). 8년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하게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팝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멤버들의 착장.
밀리터리 무드를 베이스로 여기저기 튿어진 빈티지 디테일을 더해 터프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는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커스텀 장인’으로도 통하는 604service가 자체 제작한 의상이다. 2020년 론칭하여 화제가 되었던 제니의 의상부터 엔하이픈, 카모, 해외 셀럽들까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아티스트의 색깔을 완벽하게 녹여내는 604service의 결정적 순간들을 모아보았다.
이번 엑소의 MMA 의상은 604service가 추구하는 러프한 매력을 잘 보여준다. 그레이 톤의 워크웨어 베스트와 스터드가 박힌 모자를 매치해 무대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뮤즈를 꼽자면 단연 블랙핑크 제니일 것. 그녀는 일찍이 사복 패션으로 브랜드의 티셔츠를 즐겨 입으며 힙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들의 케미스트리는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최근 뮤직비디오 속 깃털 의상 역시 604service의 작품으로, 제니의 몽환적인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힙합 아티스트 카모(CAMO)는 뮤직비디오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메탈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수많은 군번줄(Dog tag)과 금속 장식을 엮어 만든 이 의상은 604service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전위적이고 파괴적인 섹시함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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