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바꿔보는 향수.
새해를 맞아 바꿔보는 향수. 4가지 신상 향수가 전하는 새로운 시작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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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페이지를 열 때는 지나치게 복잡한 향보다 단정한 노트가 더 끌린다. 따스함을 머금은 잎에서 퍼지는 라다넘 특유의 깊고 풍성한 우디 향에 상큼한 비터 오렌지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앰버 라다넘코롱 인텐스 100ml 32만2천원 Jo Malone London.
물결치듯 흐르는 글라스 보틀과 각 향에 맞춰 색을 달리한 우든 캡, 묵직한 천연 마블 베이스가 어우러져 하나의 오브제로서 존재감을 발한다. 뿌리는 순간 모로코산 오렌지 블로섬과 차분한 우디 향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새해의 첫 공기를 맑고 차분하게 만든다. 콜포 디 솔레 오 드 퍼퓸 100ml 67만원Bottega Veneta.
아이리스 뿌리에서 피어오르는 파우더리한 부드러움이 첫 숨에 밀려들고, 이어서 허브의 산뜻함과 티무르 페퍼의 시트러스가 퍼져 한 송이 아이리스가 눈앞에서 피어나는 듯한 순간을 만든다. 새로운 시작에 필요한 차분한 용기와 밝은 에너지를 동시에 전하는 아이리스 루트 오 드 퍼퓸 100ml 64만8천원 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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