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이돌 태연의 19년 활동 알아보기.
태연이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이돌 태연의 19년 활동을 살펴보자.
⬆️싱글즈닷컴에서 기사 본문을 만나보세요⬆️
태연이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개약 소식을 알렸다. 무려 19년간의 여정을 함께한 그들의 끈끈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재계약 소식을 기념해 SM과 함께 써 내려온 태연의 19년 활동을 모았다. 맑은 얼굴로 데뷔와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섰던 순간부터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이돌, ‘탱구’ 태연의 레전드 모먼트를 만나보자.
‘다시 만난 세계(2007)’는 레전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속 맑은 얼굴의 태연은 데뷔와 동시에 화제에 올랐다. 뽀얗고 귀여운 비주얼과 털털한 성격, 반전 노래 실력까지. 그 시절 태연은 덕후들의 심장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소녀시대를 당시 가장 핫한 아이돌로 만들었던 히트곡 ‘Gee(2009)’. 보다 짧아진 머리로 귀여운 매력이 배가 된 태연을 볼 수 있다. 태연은 당시에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귀여운 곡보다 멋진 곡이 하고 싶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힌 적이 있다. 동시에 지금 다시 시도하고 싶은 곡으로 뽑기도 했는데. 이제는 보다 열심히 귀여운 퍼포먼스를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소녀시대의 보컬 라인 유닛 그룹 ‘태티서'에서 ‘태’를 맡았다. 소녀시대 활동 당시 메인 보컬을 담당했던 것처럼, 태티서에서도 난이도 높은 애드리브 파트를 소화했다. 태티서의 데뷔곡인 ‘Twinkle(2012)’은 발매와 동시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제목처럼 반짝이는 뮤직비디오와 화려한 무대는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최근 소녀시대 효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티서와 같은 유닛으로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결성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당시 티파니의 반응 또한 주목을 받았다. 효리수에서 ‘효’를 효연이 맡는다면, 태연처럼 메인 보컬 파트를 소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참지 못한 것이다. 이 에피소드는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으며, 태연의 뛰어난 보컬 실력이 얼마나 널리 인정받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K팝에는 유구한 전통이 있다. 바로 오프닝 파트를 맡는 멤버가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소녀시대의 경우 대부분의 곡에서 오프닝 파트는 태연이 담당해 왔다. 이 ‘오프닝 파트’가 특히 화제가 된 곡은 ‘Lion Heart(2015)’였다. 당시 금발로 변신한 태연은 하얀 피부와 반짝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완벽하게 어울리는 의상으로 곡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장면은 지금까지도 오프닝 파트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대표적인 순간으로 남아 있다.
마침내 2015년, 태연이 솔로로 데뷔했다. 그동안 다양한 OST와 듀엣 곡을 통해 활동해 왔지만 팬들은 언제나 그녀의 솔로 앨범을 기다려왔다. 이러한 기대에 보답하듯 태연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곡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뤄냈다. 청량하면서도 벅찬 감성이 돋보이는 ‘I (Feat. 버벌진트)(2015)’는 음악은 물론 뮤직비디오와 무대 스타일링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도 이와 비슷한 분위기의 곡을 찾는 리스너들이 많을 만큼 명곡으로 손꼽힌다. 태연 역시 자신의 솔로 곡 중 이 곡을 최애곡으로 언급한 바 있다.
*아래 콘텐츠 클릭하고 싱글즈 웹사이트 본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