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김민주, 문가영의 룩에서 발견한 이 아이템은?
핀터레스트가 예측한 올해의 트렌드, ‘포엣코어’. 레드벨벳 슬기, 김민주, 문가영의 룩에서 발견한 이 아이템 하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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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가 예측한 2026년 트렌드 중 하나인 ‘포엣코어’는 시인처럼 낭만적이면서도 지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자연스러운 무드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특징으로 힘을 뺀 듯한 여유로움이 핵심이다. 빈티지한 재킷이나 코트, 부드러운 터틀넥 등 포엣코어를 완성하는 아이템은 다양하지만, 단 하나의 아이템을 꼽자면 단연 안경이다. 그중에서도 ‘뿔테 안경’은 하나만으로도 포엣코어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뿔테 안경으로 낭만적인 포엣코어를 연출한 셀럽들과 런웨이 속 스타일링을 함께 살펴보자.
레드벨벳 슬기는 블랙 컬러의 뿔테 안경을 선택해 포엣코어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목도리를 가볍게 둘러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헤어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묶는 것이 핵심. 뿔테 안경은 바로 착용했을 때도 매력적이지만, 슬기처럼 머리 위로 살짝 넘겨 쓰면 그 존재감이 더욱 살아난다. 글을 쓰다 잠시 쉬는 순간 무심코 안경을 머리 위로 올려둔 듯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두꺼운 테가 부담스럽다면 김민주가 착용한 디자인을 참고해 보자. 얇은 두께에 블랙 컬러로 누구나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다. 특히, 안경 알의 크기가 클수록 얼굴형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장점이 있다. 꾸안꾸 스타일로 매치해도 좋고, 정말로 꾸미고 싶지 않은 날에도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아이템이다.
빈티지하면서도 지적인 감성을 살리는 데에는 오발 형태의 안경만 한 아이템이 없다. 오발 형태의 뿔테 안경을 착용한 김고은은 특유의 담백한 분위기로 포엣코어 무드를 완성했다. 브라운 컬러에 은은한 패턴이 더해져 빈티지한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화장기 없는 듯한 얼굴. 메이크업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최대한 투명하고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립 컬러 역시 최대한 누디한 컬러로 선택하자. 립밤만 살짝 바른 듯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엣코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문가영. 그녀는 뿔테 안경의 정석이라 할 만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세로 폭이 좁은 프레임은 한층 더 지적인 무드를 강조해 준다. 안경 하나만 툭 걸쳐도 가방 속에 책이 가득할 것 같은 문학적인 이미지를 단번에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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