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가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를 꼽았다.
동계올림픽이 2월 6일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겨울 축제를 앞두고 <싱글즈>가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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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가장 먼저 쇼트트랙 경기 일정을 확인하는 건 나만이 아닐 터.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은 전 종목 출전권을 확보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쇼트트랙은 ‘금메달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만큼 우수한 선수도 많다. 그중 ‘평창 키즈’라 불리며 작년 열린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1위를 차지한 루키 임종언 선수가 주목할 만하다. 또 차세대 여자 에이스로 떠오른 김길리 선수를 포함 최민정, 이소연, 노도희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돼 메달 사냥에 나선다.
‘피겨 왕자’가 3번째 올림픽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피겨 싱글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 3차례 연속 출전하는 것은 역대 두 번째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그의 필살기로 꼽히는 4회전 점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치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릴지가 관건.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2025–2026 시즌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회전 종목에서 6번 우승을 차지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를 완벽히 마친 선수가 있다. 미국 국가대표이자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미케일라 시프린이 그 주인공.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무대에서 씻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파일럿 김진수가 이끄는 ‘김진수 팀’은 최근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분 50초 3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 기록이 의미 있는 이유는 동계올림픽이 열릴 바로 그 경기장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달성했다는 점! 팀워크로 똘똘 뭉친이들의 질주에 주목해보자.
‘최초’라는 기록은 언제나 특별하다. 스키 마운티니어링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초대 챔피언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이 종목은 스키 장비를 착용하고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간 뒤 내리막길은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스포츠로 현재 스페인의 오리올 카르도나 콜이 왕좌의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책임지는 종목은 믹스더블 컬링이다. 2월 4일, 스웨덴과의 대전으로 개막에 앞서 밀라노에서의 여정을 시작한다. 베테랑 김선영 선수와 패기 넘치는 정영석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서는 것. 이들의 호흡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두 선수는 대회 첫 경기를 치르는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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