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4/13_Aroma inner movement

by YOGA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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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입니다 :)

좀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아로마 이너 무브먼트>의 워크샵 후기를 좀 정리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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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이너 무브먼트>는 줄리아선생님께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3시간 30분 가량의 에센셜 오일과 요가, 명상에 관련된 워크샵입니다. 현재 <요가피플>에서는 <아로마 이너 무브먼트> 외에 제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요가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 워크샵>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 많은 분들이 이 두 워크샵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비슷해 보이지만 두 워크샵의 커리큘럼을 자세히 보면 매우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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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략하게!

<요가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 워크샵>은 시간이 더 길어요. 오전 10시부터, 점심식사도 하고 5시 정도까지, 꽤 긴 워크샵이죠. 그리고 선생님도 저를 포함해서 3명이 함께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김성미 선생님이 전반적인 에센셜오일에 대한 이론과 DIY, 그리고 차크라밸런싱까지, 점심식사를 한 후에는 줄리아 선생님의 <아로마 이너 무브먼트>의 수업을 듣게 되요. 어떻게 보면 <아로마 이너 무브먼트 워크샵>의 축약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줄리아 선생님의 단독 워크샵은 이 부분을 좀 더 심도있게 다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줄리아선생님의 파트가 끝나고 바로 사바사나로 연결이 되요. 그럼 제가 마지막으로 사바사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의 마사지 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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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두 워크샵 모두 요가수업에서 에센셜 오일을 어떻게 접목시키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에요. 줄리아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좀 더 아사나 수련적인 부분과 연결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사실 에센셜 오일과 아사나 수련의 연결 성에 대해서는 한참 공부중이라 선생님의 워크샵을 참관하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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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로마테라피>라는 것은 꼭 우리처럼 요가를 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꽤 친숙한 항목일거에요. 그래서 교육도 다양한 관점으로 참 많은 것 같아요~ <요가피플>의 에센셜오일 관련 워크샵이 다른 아로마테라피 워크샵과 다른점은 '요가라는 울타리안에서의 아로마테라피'라는 점일거에요.현재 <요가피플>은 요가라는 커다란 주제 안에서 자신의 분야를 정진해가는 많은 선생님들과 끊임없이 탐구하며 쓸모있는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요가강사들을 위한 참신하고 필요성있는 워크샵들을 많이 만들고 싶은게 또 하나의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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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피플>의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

<요가피플>에 프로필 사진을 맡겨주신 선생님들,

<요가피플>이 주최하는 워크샵에 참석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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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가원을 운영하고, 사진을 찍는, 예술에 대한 미련을 아직 버리지 못한 미대졸업생 요가강사입니다.

한계단 한계단 차곡차곡 밟아가며 나중에는 꼭 명백한 주제를 담은 개인전과 사진집을 만들고 싶다는 꿈에

이 모든걸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희미하던 그림이 조금씩 선명해지겠지 생각하며

앞으로 하고싶은 일 더 열심히하며 살려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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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와서 여러분이 남겨주신 후기 이곳에 모아 간직해볼까 합니다^^

후기를 작성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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