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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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북인재개발원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과정에 강의차 다녀왔다. 강좌 제목이 ”다정한 동행-사회복지 현장이야기“로 설정되어 더 감사하게 각종 사례를 나눴다. 가는 길 남원이 가까워 올 무렵 눈이 와 있는 모습을 보았고, 터미널에서 호젓하게 걸어가는 동안 여유로운 시간이었고 개발원 마당의 아늑함에 다시한번 마음이 따뜻해졌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