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광복동 이재모 피자 뒷편 레귤러하우스를 찾았다.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밤에 어울리는 정취가 있다. 체리빛깔 실내, 낡은 캐리어장식, 재즈 음악도 낮게 깔려 두 서너명이 정겹게 얘기하기 딱 좋은 곳이다. 분위기에 어울리게 뱅쇼와 모히또도 곁들였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