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년고찰 불국사 대웅전 앞 자하문 못미쳐서 정성스럽게 조성된 연못을 본다. 하늘이 깃들어 있고 속세와 극락을 잇는 다리가 보이고 사람들 마음을 비쳐보게 하는 물이 있다. 하늘과 초록빛 풀, 그리고 잔잔한 물결이 또하나의 우주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