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중꽃으로 서있을께(익산시 취나물, 연잎밥집)
에바 알머슨의 그림들과 자연 속의 밥상이 어울려서 편안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