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역에 위치한 나룻길이 리버워크로 데크길을 만들고 아래는 갈대 사이로 도보길을 만들었다. 시원하고도 청량한 느낌의 강변길이 겨울철 찬 바람에도 흔들림없이 행복한 감정을 갖게 한다. 참 좋은 풍경이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