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동역에 있는 “미쓰 부산”에 갔다. 파스타와 샌드위치, 버거 등의 음식과 망고 홍차 등의 음료가 제공되었다. 치아바타 빵이 담백하고 맛 있었고 절인 올리브와 오일에 찍어 먹는 재미가 있었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