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옆에 위치한 덕진호수에는 연화정도서관이 떠 있고 그 주변으로 연꽃대들이 물고기와 함께 노오란 불빛 속에 어울린다. 한옥으로 펼쳐진 처마들이 아름답고 연화교를 넘어 언덕위 세워진 컨벤션 센터 카페 한올도 따뜻한 한옥의 색조를 뽐내고 있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