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처럼 생긴 연못과 같다하여 기지제라 명명하였다는 전주의 수변공원이 있다. 석양이 아름답다고 포토존까지 설정해 두고 있었고 넓다란 데크길이 한편의 갈대숲과 다른 한편의 연대들을 나누고 있었다. 멀리 산책로에 움직이는 점 하나 둘이 봄의 낭만을 만들고 있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