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은파호수공원, 해질녘 호수의 물결이 은빛으로 반짝인다는 유래를 말하듯, 4월 벚꽃과 호수에 담긴 공원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벚꽃축제로 사람들의 인파와 멀리 물빛다리의 시시각각 변신하는 색감은 달밤의 정취를 돋운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