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산도서관을 보다

by 신세민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을 다녀왔다. 1층 카페공간 벽면에는 제22대 국회가 열린 현장사진이 크게 펼쳐있다. 책 읽는 계단을 올라 2층에 서면 우원식 국회의장의 글귀가 보인다. “책의 숲에서 사람과 만나고 미래를 키웁니다”(2024.07.22). 정말 많은 장서와 넓고 쾌적한 시설을 보며 책의 숲을 폰에 담았다. 어디서나 앉을 수 있도록 쇼파와 의자가 배치되어 행복한 책읽기가 가능했다. 회원가입 정보에서 주이용도서관을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했다. 우선 전자책을 대출했는데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로 교보문고에 접속했고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를 다운할 수 있었다. 책을 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요긴한 전자책을 그것도 신간을 득템하는 기쁨을 국회부산도서관이 선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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