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에 위치한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장마를 시작하는 여름비 속에서 고즈넉함으로 3만평에 이르는 공원길을 걸었다.
수국길을 지나 호수를 가로 지르고 각종 난과 수련을 만났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