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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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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분주한 일상 속 잊고 있던 나를 찾아보려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글로 씁니다. 책과 영상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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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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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고
할많하않 영린이를 위한 바블링(Babbling)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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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식물인문학자 라이프리디자이너
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10년간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생존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 식물인문학 기반 라이프 리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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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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