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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미국변호사
미국에서 근무하는 변호사. 미국 법, 실무, 로스쿨, 테니스 및 기타 미국 생활에 관한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테니스 (USPTA) 티칭 프로. 법률 상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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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30여국 여행자. 30대 중반에 대학원생이 되었다.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 그리고 특이한 내 자신이 좋다. 예쁘진 않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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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의사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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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의 사소한 긁적임
남편과 강아지를 키우며 맛있는 꿈을 꾸고 있는 선생님.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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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련
진지하게 사회학을 전공했는데 유쾌한 만화와 즐거운 춤을 좋아해서 재밌고 웃긴 글을 쓰고싶은 단서련 DANCEREN입니다. 미국초등학교와 연극센터에서 댄스 선생님으로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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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9년차 Pro-직장인, 현재 백수의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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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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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모
매일의 평범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흔적은 숨어 있습니다. 그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글, 삶과 신앙 사이의 고요한 대화를 기록합니다. Found i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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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쥬
에미레이트 승무원 3년 후, 현재 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꿈을 장려하나 꿈을 파는 위선은 경계합니다. 질문고민은 '작가에게제안하기'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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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직원
뻔한 이론이 아닌 실전적인 UI/UX 이야기를 전합니다 / 문의 : fbrudtjr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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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전히 고민이 많은 삼십대의 날들을 담은 글을 씁니다. 쓰고싶을 때 쓰지만, 매일 쓰고 싶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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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영
89년생, 회사에서는 노동자로 집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자로, 남는 시간에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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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호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 청주방송 기자. 책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 뜻대로 산다>, 공저 <벼랑에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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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꿈을 꾸며, 사랑을 하며, 여행을 할거야’ -아무것도 시도 할 용기가 없다면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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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영국 작가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의 저자, 경향신문 <가깝고도 먼 아세안> 필자, 삼프로TV <압권>,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SBS<경제자유살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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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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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영
가짐은 쓰이기 위함이고 모음은 나누기 위함이다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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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
나에게 잘 맞는, 좋아하는 일과 함께하는 삶을 찾기 위해, Job 에 대해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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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항공사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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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민서패밀리
16년차 공무원 / 행정학 박사 과정 / 5년째 철인3종 하프코스(70.3마일) 완주 중 /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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