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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온
낮에는 부캐가 회사에 출근을 하고, 밤에는 또 다른 부캐가 어슬렁 기어 나와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을 합니다. 본캐는 글나무를 심어요. 싱그러운 글 열매를 따먹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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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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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
강혜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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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일상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친근한 경험이나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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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신은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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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변방의 공노비. <상극의희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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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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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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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을 사자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힘든 하루하루 잘 극복해가는 모습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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