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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ㅅㅈ Aug 22. 2020

우리 모두에겐

팔층 다른 이의 말

내가 어둠에 소진되어 제대로 일어설 힘조차 없을 때 내가 진정으로 찾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봅니다. 결국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사람은 나의 곁에서 함께 있어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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