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ㅅㅈ Aug 19. 2020

가끔은 그런 날이 있다

칠층 혼잣말

오늘 한순간 헛디딘 발걸음은 추락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심을 잡지 못해 허우적대며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순간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걸음 올라왔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도전만화

매거진의 이전글 계단 사이 어딘가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