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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ㅅㅈ Aug 17. 2020

계단 사이 어딘가에

육층 혼잣말

지금도 누군가는 지친 몸을 이끌고 계단을 오르는 중입니다. 나는 어디쯤에 멈춰 서서 쉬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에게 오랫동안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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