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층 혼잣말
지금도 누군가는 지친 몸을 이끌고 계단을 오르는 중입니다. 나는 어디쯤에 멈춰 서서 쉬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에게 오랫동안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그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인스타그램
네이버 도전만화
딴짓하는 건축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