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층 혼잣말
창문 앞에 서서 하늘을 바라볼 때면 매번 다른 모습의 하늘을 보게 됩니다.
가끔은 그런 하늘의 모습들이 내 방을 가득 채우는 상상을 해봅니다.
딴짓하는 건축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