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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혼잣말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며 해가 뜨고 지기를 두 번만 반복하면 그렇게 기다리던 주말은 끝나버리고 맙니다.
다음 주말엔 조금 더 부지런히 지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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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 건축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