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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Jun 24. 2020

히키코모리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오늘은 누가 초인종을 눌렀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척 했다.

심지어 숨도 참았음.


(혹시 택배라면 문 앞에 놓고 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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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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