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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Dec 09. 2020

연말에는 독서를!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올해엔 마음을 채우지 못하고, 하나하나 꺼내놓기만 한 느낌이다.

뭘 해야할지 다시 멍-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마음을 채워나가자.

우선 총, 균, 쇠 부터! (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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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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