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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May 27. 2021

나의 로망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그래도 로망을 버리진 않았다!

언젠가 좋은 집이 생기면, 그 때 이루는 걸로...


(요즘 일기의 마지막에 부지런을 떨자! 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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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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