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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May 27. 2023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되돌아보면 남 탓만 하고 보낸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난 일이고, 그때의 나도 나름대로 발버둥 친 거겠지요.


지금은 그저

미워할 시간에 잠이나 자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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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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