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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Oct 28. 2023

소심백서 사용법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왕내향인인 저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웬만한 건 꾹 참고, 도저히 안되겠을 땐 문자나 편지를 쓰곤 합니다.

 

이번에 <소심백서>의 힘을 빌려서 저도 좋아하는 분들께 마음을 전했어요. 이것도… 하니까 되더라고요!

 

좀처럼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은 내향인 친구들이 있다면 <소심백서>를 사용해 봅시닷! 왕쫄보인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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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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