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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

by 김시옷


오랜만입니다-


이제는 지난해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일기에요.

12월 마지막 토요일에 그려놓고, 올리지 못했습니다.

머무른 것만으로도 얼마나 배부른 한 해였는지요...


부디 올해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맛있는 걸 먹고, 함께 웃는 게

일상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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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의 소소한 일상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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