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옷의 소소한 일상
콘텐츠에 나를 방치하다 보니
어느새 정적을 못 견디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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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