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시옷 Jul 25. 2019

잠 2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그 외에도 일을 그만 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잠을 자지 못하는 건  특히 견디기 힘들었다.


-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작가의 이전글 잠 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