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딱 하루치만큼의 불행을 받았다.
이젠 이 정도가 적당한 듯하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
이젠 행복하려면 필요한 게 너무 많아졌다.
제일 중요했던게 없어져서 그런가 싶다.
23.05.12
말을 걸어오는 글을 좋아합니다. 그것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