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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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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분
시를 만난 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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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만
문장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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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중
시인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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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귀촌생활 차박여행 도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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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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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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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이상배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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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민
시를 씁니다. 쓰는 것만큼 읽는 것을 사랑합니다. 제가 읽고 쓰는 것,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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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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