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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이다음에 허리가 꼬부랑해지면 바다 가까이의 조그만 점방에서 문방구 할머니로 살고 싶은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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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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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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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 테이블 책방지기
창작자와 여행자로 살고 싶어서 제주도에 내려온 무노 테이블 책방지기입니다. 무노 테이블은 일러스트레이션과 국내외 일러스트북, 아트북을 소개하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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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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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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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끝
평범한 단상을 씁니다. 나를 헤아리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종종 쓰고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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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박도순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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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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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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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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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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