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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아무리 갤러리를 뒤져도 내 얼굴은 멀쩡하게 찍힌 게 없는 전직 교사, 전업주부, 지금은 이스탄불에 살며 튀르키예어를 배우고 있는, adim Mine. 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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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리샘
초등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
40대 중반을 걸으며 새로운 길목에 섰습니다.
진솔함으로..꾸준함으로.. 그 길을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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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교사 퇴직후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배움을 통해 내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다정하게 일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글로 표현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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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난생 처음 생각하고, 독서하며 글을 쓰는 삶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사십춘기를 겪고 있는 보통 엄마 사람입니다. 지금은 시드니에서 두 딸과 함께 2년 살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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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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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난 꽃이 취미가 되고, 나를 표현해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꽃을 만나고, 그림책을 만나고, 어쩌다 강사 일을 하며 그 과정에서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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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스위머
몸치인 사람이 수영을 시작하면서 운동인이 되어가 되는 일상을 그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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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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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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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여전히 나를 찾고 있고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 알며
언제나 읽고 생각하고 써가는 사람이 되고자 애쓰며 하루하루 아끼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슬초브런치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