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써야 한다 (133)-1,009
최근에 영화를 봤습니다.
<쎄시봉>.
“넌, 날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평생, 너를 위해 노래할게.”
그대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답한 인물은
아주 고통스럽지만,
그 약속을 지키게 됩니다.
저도 그런 약속을 할 수 있는지
한다면, 꼭 지킬 수 있는지
돌아봅니다.
<다시 태어난 133>-1,009
- 일어나기 04:58
- 운동 새벽 61분, 아침 20분
- 자투리 운동 1회
- 감사: 점심식사 맛있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