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시수 Aug 25. 2024

마음을 다하여

그래도 써야 한다 (150)-1,026


새로운 회사에 조금이라도

빨리 적응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가져왔습니다.

주말 동안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어렵게 얻은 직장입니다.

잘해내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컴퓨터 사용에 제약이 있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주말에만 글을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좋은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난 150>-1,026

- 일어나기 06:07

- 운동 새벽 25분 

- 자투리 운동 0회

- 감사: 환승 버스 바로 옴

작가의 이전글 녹초가 된 몸, 감사한 마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