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러운 고민

그래도 써야 한다 (194)-1,070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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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속삭입니다.

“바로 오늘 같은 날이다.

그만두고 싶은 날…”


한동안 이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또 들기 시작합니다.


일의 의미를 느끼지 못할 때…

내가 너무 하찮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


하지만 생계를 위해 일하는 제게

이 고민은 너무나 사치입니다.


<다시 태어난 194>-1,070

- 일어나기 05:56

- 운동 새벽 37분

- 자투리 운동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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