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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Oct 26. 2024

행복 되찾기 투쟁

그래도 써야 한다 (202)-1,078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비영리기관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저는 현재를 포함, 

몇몇 회사에 다니기 전

비영리기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과정에서

저는 영리기관 체질이 아니라는 점을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려 합니다.


행복을 되찾기 위한 투쟁,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태어난 203>-1,078

- 일어나기 06:05

- 운동 새벽 31분, 낮 7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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