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202)-1,078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비영리기관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저는 현재를 포함,
몇몇 회사에 다니기 전
비영리기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과정에서
저는 영리기관 체질이 아니라는 점을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이직을 준비하려 합니다.
행복을 되찾기 위한 투쟁,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태어난 203>-1,078
- 일어나기 06:05
- 운동 새벽 31분, 낮 7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