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0월의 마지막 밤이 빨리 오길

그래도 써야 한다 (209)-1,085

by 오시수
cover.jpg


저는 10월을 좋아하지만

10월이 빨리 가고

11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11월에 비영리기관 지원

1차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의 행복을 위한 투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난 209>-1,085

- 일어나기 05:57

- 운동 새벽 32분

- 자투리 운동 1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기장 마지막 쪽에 서성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