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208)-1,084
일기장을 펼칩니다.
“일기장 마지막 쪽이다.
일기를 계속 쓸 것인가?
고민이다…”
일기 쓰기를 멈춘다는 것은
브런치 연재 중단과 연결됩니다.
요즘 몇 가지 상황이 있어
잠시 호흡을 고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중히 고민해보렵니다.
<다시 태어난 208>-1,084
- 일어나기 06:08
- 운동 새벽 34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