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를 칭찬하는 이유

나는 살아야 한다 (124)

by 오시수
br2.jpg


일기장에 적습니다.

“오늘 사전 투표 1등으로 했다.

자랑스럽다.”


네, 우울증에 걸렸지만

저의 소중한 권리를

포기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투표장에

새벽 5시 40분 도착해

1등으로 투표를 마쳤습니다.


제가 자랑스럽고

저를 칭찬합니다.


<생존의 날 124>

- 일어나기 04:17

- 운동 새벽 31분, 저녁 27분

- 자투리 운동 5회

- 홀로 성당 기도

이전 04화남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