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아무리 우리를 버려도

나는 살아야 한다 (125)

by 오시수
br2.jpg


일기장에 속삭입니다.

“버림을 받았다.”


네…

버림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 때문에 겨우 나아진 우울증이

다시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저를 잡아주는 말이

금방 떠올라 다행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영화 <대립군>에 나오는 말…


“하늘이 아무리 우리를 버려도,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버릴 수는 없소!”


<생존의 날 125>

- 일어나기 04:18

- 운동 새벽 28분, 아침 55분, 낮 25분, 저녁 19분

- 자투리 운동 5회

이전 05화제가 저를 칭찬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