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다시 찾아 반갑습니다

나는 살아야 한다 (132)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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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칩니다.

“집중력이 거의 예전 수준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다행이다.”


며칠 동안 계속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글을 하나 쓰고 있는데

집중이 잘됩니다.

예전의 저를 다시 찾아 반갑습니다.


<생존의 날 132>

- 일어나기 05:07

- 운동 새벽 36분, 아침 17분, 저녁 36분

- 자투리 운동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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