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나는 살아야 한다 (134)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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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칩니다.

“바쁘고 힘겨운 하루.

잘 견뎌준 내가 고맙다.

건강이 회복되어 정말 다행.”


네, 정말 다행입니다…

우울증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분명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밥 먹고,

약 먹고,

잘 걷고,

잘 쓰고,

잘 자고…


회복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그리고 저의 생존본능으로

전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생존의 날 134>

- 일어나기 05:00

- 운동 새벽 33분, 아침 25분, 낮 30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3회

- 홀로 성당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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